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컴투스 프로야구 for 매니저/팀덱/SK·SSG (문단 편집) === SK 올스타 === ||<-7> SK 올스타 || || 포지션 || 연도 || 이름 || 오버롤 || 핸드타입 || 선호타순 || 수비 등급 || || 1루수 || 18 || 로맥 || 80 || 우 || 클린업 || A || || 2루수 || 09 || 정근우 || 79 || 우 || 상위 || A || || 유격수 || 01 || 브리또[*R 라이징추천] || 78 || 우 || 클린업 || B || || 3루수 || 17 || 최정 || 80 || 우 || 클린업 || B || ||<|3> 외야수 || 08 || 박재홍[*R 라이징추천] || 76 || 우 || 밸런스 || B || || ACE || 이진영[* ACE박정권-04이진영 라인업도 가능] || 75 || 좌 || 클린업 || B || || 17 || 한유섬 || 78 || 좌 || 클린업 || C || || 포수 || 04 || 박경완[* 간혹 현대가 00박경완을 지명타자로 쓰는 것 처럼 박경완 지명-김재현 외야-이재원 포수 라인업도 간간히 보인다.] || 79 || 우 || 하위 || A || || 지명타자 || 05 || 김재현 || 72 || 좌 || 클린업 || D[*외야수] || ||<-7> || || 포지션 || 연도 || 이름 || 오버롤 || 핸드타입 || ||<|5> 선발투수 || 08 || 김광현 || 86 || 좌 || || 22 || 폰트 || 87 || 우 || || 19 || 산체스 || 87 || 우 || || 17 || 켈리 || 82 || 우 || || 13 || 세든 || 81 || 좌 || ||<|4> 계투 || 12 || 박희수 || 94 || 좌 || || 11 || 정우람 || 88 || 좌 || || 19 || 서진용[* 09전병두, 07조웅천으로 대체 가능.] || 87 || 우 || || ACE || 조웅천 || 80 || 우사 || || 마무리 || 07 || 정대현 || 88 || 우사 || * 추천 타순 * 정근우 - 김재현 - 최정 - 로맥 - 브리또 - 한동민 - 이진영 - 박경완 - 박재홍 * 위 타순에서 거의 변하지 않는 1, 2, 3, 4번 이외에는 시즌을 타는 대로 배치하는 것이 좋다. 추천 타자 라이징 카드:94이종범, 91장종훈, 12강정호 등의 유격수/93동봉철, 09김현수, 87이정훈 등의 외야수 추천 투수 라이징 카드:87한희민, 13이재학, 91이강철 등의 언더&사이드 선발투수 2015년 이전에는 눈물나는 물빠따와 꽤 쓸만한 투수진을 갖춘 전형적인 짠물야구 덱. 다방마님이 건재하던 시절에는 포수 포지션 수비가 가능한 11[[최정]], 14[[이재원(1988)|이재원]], 04[[박경완]]과 스페셜 11[[김강민]]을 동원한 4방마님 덱이 대세였다. 이 때는 타선의 뜬금포로 1:0, 2:0으로 이기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2017, 2018시즌 현실 야구의 와이번스가 뻥타선을 장착함에 따라 게임의 타순도 크게 좋아졌다. 당장 타선의 유이한 80대 오버롤 두 명(17최정, 18[[로맥]])이 이 시기에 나왔고, 17한유섬[* 개명 전 한동민]은 SK올스타의 부족한 좌타 라인을 한층 업그레이드 해 준 좋은 카드. 투수진은 전통의 투수력 강팀답게 중-상위권을 마크해 왔다. 특히 이 덱의 장점은 12[[박희수]], 11[[정우람]] 두 홀드왕이 1, 2계투를 책임지며 그 09[[전병두]]가 3계투를 맏는 어머어머한 계투진. 마무리 07[[정대현(1978)|정대현]]도 살짝 부족한 제구가 신경쓰이지만, 인게임 퍼포먼스는 올스타덱 마무리 상위권이다. 하지만 화려한 계투진에 비해 좀 아쉬운 선발진이 문제. 1선발 08(10)[[김광현]]은 오버롤값을 못하며, 외인 선발 17[[메릴 켈리|켈리]], 13[[크리스 세든|세든]], 10[[카도쿠라 켄|카도쿠라]] 모두 SK라서 선발진에 들어가는 수준이다. 게다가 타팀이라면 쳐다도 보지 않을 오버롤 70대의 09[[고효준]] 까지. 하지만 고효준은 낮은 오버롤에도 좌완이라는 핸드타입과 변화-제구에 몰빵된 좋은 스텟분배의 이점을 살려 잘 던지는 편이며, 세든과 켈리는 레코드를 전부 오픈하면 괜찮게 던진다는 평가가 있다. 이러한 선발진의 약점도 2019시즌 업데이트 후 19[[앙헬 산체스|산체스]]의 추가 및 좌완투수 재평가로 인한 08김광현의 상향으로 상당히 안정권으로 올라왔다. 2020년에는 삼성, 해태·KIA, OB·두산, 삼미·청보·태평양·현대올스타 정도가 확실히 SK 올스타에 비해 우위이며, 롯데, MBC·LG, 10's NC 올스타와는 엎치락뒤치락 하는 형국. 창단한 지 40년이 거의 다 된 원년팀의 절반 정도의 역사를 가진 팀으로서는 괜찮은 성적이라 볼 수 있다.--+2버프가 있지만 단 8년으로 40년 가까운 역사의 롯올과 비비는 NC올이 대단한거다.-- 11월 12일 계투 재평가 업데이트로 대부분 계투진의 오버롤이 상승했으며, 그 중 85->87로 증가한 서진용과 오버롤 90을 돌파한 15정우람이 눈에 띈다. 기존의 11정우람이 좌변 80대로 오버롤대비 아쉬운 퍼포먼스를 보여주었기 때문에 상향되고 좌우밸런스가 준수한 15정우람을 2계투로 연구하는 유저들이 보이고 있다. 3계투는 서진용이 주전으로 가되 마찬가지로 상향된 오버롤 85의 좌완인 19김태훈을 대신 기용해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존 주전이던 전병두는 패치 대상에서 제외되어 아직도 오버롤이 83밖에 되지 않아 비주전이라는 의견과 준수한 레코드 덕분에 여전히 활용이 가능한 카드라는 의견이 갈린다. 2월 기준으로 전병두는 여전히 서진용과 번갈아가며 3계투로 기용되고 있으나, 기대를 받았던 15정우람이 패치전이나 후나 계투에선 애매한 퍼포먼스를 보이며 계투로는 다시 11정우람을 꺼내드는 추세. 주전 지명타자인 05김재현이 노말카드급의 주루, 수비스탯으로 72라는 처참한 오버롤을 갖고 있어서 오버롤만 보고 기용에 의문을 품을 수 있는데, 높은 타격과 선구 수치로 일정 이상의 출루율을 보장해 주는 좋은 카드이다. 다만 오버롤 때문에 SK올스타가 10s SK 올스타보다 팀 전력이 낮은 현상이 발생한다(...) ~~근데 이건 원년 팀 제외하고는 거의 다 그렇다~~ 21 업데이트로 오버롤 86의 폰트가 추가되었다. 변-제는 기존 1,2선발이던 08김광현, 19산체스 보다도 높은 99-92로 스탯은 강력하지만 낮은 멘탈, 체력과 아쉬운 레코드로 인해 3선발 정도의 성능이 예상된다. 22시즌에 폰트가 87 오버롤과 준수한 레코드로 업그레이드 되었고 메이저에서 돌아온 김광현 또한 86의 오버롤을 받았지만, 리그 MVP '08의 하위호환인 관계로 폰트 하나만 보고 연대버프를 포기하긴 아깝다. 후보군을 더 꼽자면 상위 2번 선호의 외야수 최지훈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